![[크로스체크] 죽기 전 메모엔 구직 노력 빼곡…젊어진 고독사/ JTBC 뉴스룸 말실수 줄이자, 일하자… 세상을 등진 지 2주가 지난 뒤에야 발견된 30대 청년의 곁에는 구직 노력이 빼곡히 적힌 공책이 남아있었습니다. '고독사'하면 홀로 사는 노인을 떠올리실 텐데 요즘엔 4,50대 중년층, 심지어 2,30대 청년층에서도 고독사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영상 링크https://youtu.be/Rzvx7LCGhnw](https://www.sweepers.co.kr/main/data/editor/2203/thumb-b1e984eeddd5acf8d123609d0abdbe4b_1648375378_6874_285x220.png)
![그곳에 사람이 있다 - 마지막을 도와드립니다. [2부]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떠난 이들과 남겨진 유가족을 위해 마지막을 도와주는 유품정리사 길해용 씨와 장례지도사 성례린 씨를 만나 죽음을 통해 삶을 긍정하는 과정을 그려낸다,세상에 잘 드러나지 않아도 열정과 사명감으로 묵묵히 땀흘리며,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가능케 만드는 숨은 주역들,보이지 않는 이시대 언성히어로를 찾아 다양한 노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휴먼다큐멘터리,세상의 빈곳을 채워나가는 동시대인을 만나본다!공식 홈페이지 : https://home.ebs.co.kr/saramlive/main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a2weBx6vAVE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8 18:43:53 언론소개에서 이동 됨]](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3731162898_QE389YRG_3f6cc6ba9295eb22882d4646de3aa310ab1e8279_285x220.png)
![[2021. 11. 04.] 그곳에 사람이 있다 - 마지막을 도와드립니다. [1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떠난 이들과 남겨진 유가족을 위해 마지막을 도와주는 유품정리사 길해용 씨와 장례지도사 성례린 씨를 만나 죽음을 통해 삶을 긍정하는 과정을 그려낸다,세상에 잘 드러나지 않아도 열정과 사명감으로 묵묵히 땀흘리며,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가능케 만드는 숨은 주역들,보이지 않는 이시대 언성히어로를 찾아 다양한 노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휴먼다큐멘터리,세상의 빈곳을 채워나가는 동시대인을 만나본다!공식 홈페이지 : https://home.ebs.co.kr/saramlive/main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vUq0jw-j0SY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8 18:43:53 언론소개에서 이동 됨]](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3731162898_jlp0RTC3_180f71864e62983abf94e13f605198389167942e_285x220.png)
![30대 청년 숨진 방엔 구직 메모만이…잇따르는 청년 고독사등록 2021.08.13 08:26 / 수정 2021.08.13 08:37출처 : TV조선링크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3/2021081390016.html[앵커]코로나 장기화로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30 청년들의 고독사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구직난에 생활고까지 겹쳐 쓸쓸한 죽음을 맞는 40대 미만 무연고 사망건수 지난해 처음으로 100명에 달했습니다.고희동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달 서울 강북지역 자취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른일곱 청년이 남긴 다이어리입니다.개인회생 신청 관련 메모와 함께, 미화원 모집 등 구직 메모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길해용/ 스위퍼스 유품정리업체 대표](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1889622863_7mz9ibDc_629ed05b119454e2c8bcf92b85457933d4d14017_285x220.png)
![30대 청년 숨진 방엔 구직 메모만이…잇따르는 청년 고독사등록 2021.08.12 21:24 / 수정 2021.08.12 22:18출처 : TV조선링크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2/2021081290121.html[앵커]복지 사각지대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코로나 고독사' 연속으로 짚어봅니다. 오늘은 2030 청년들의 고독사를 전하겠습니다. '어디서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나이지 않나',싶지만, 취약계층 가운데 어느 연령대보다도 한계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었습니다. 구직난에 생활고까지 겹쳐 쓸쓸한 죽음을 맞는 40대 미만 무연고 사망건수도 지난해 처음으로 100명에 달했습니다.고희동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달 서울 강북지역 자취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른일곱 청년이 남긴 다이어리입니다.개인회생 신청 관련 메모와 함께, 미화원 모집 등 구직 메모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길해용/ 스위퍼스 유품정리업체 대표](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1889622863_Q4tWvlhN_fb7925090d729b562b5392b687dd4e9267102226_285x220.png)
![아파트 잃고 차에서 숙식하던 50대 고독사 - TV조선등록 2021.08.11 07:38 / 수정 2021.08.11 09:44출처 : TV조선링크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1/2021081190009.html[앵커]집 없이 사우나와 자동차에서 숙식을 해오던 50대 남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코로나 장기화 속에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임유진 기자입니다.[리포트]도로가에 세워진 승용차 한 대. 차 안엔 초코파이 상자와 옷가지가 널려 있고, 밖에는 먹다 남은 도시락이 놓여 있습니다.강경구 / 택시기사](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1889622863_JT37SG2t_bdc65dc9a38671415406c5602d474a70d359f59a_285x220.png)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쓸쓸한 청년 고독사 매년 증가.. 제도적 관리 필요해- 길해용 유품 정리업체 '스위퍼스' 대표링크 : 29분 28초부터 ~ 42분 10초까지https://youtu.be/GI5SVaTitXc?t=1768 ※생명사랑 캠페인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24시간 전화 상담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청소년전화 1388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1889623024_DcSvlp8K_b264cbef4ebedb7aaa5a58bcde4cfeb07cfd766f_285x220.png)
![탐사보도 세븐 146회보이지 않는 미래와 증가하고 있는 20대 우울증 환자.. TV CHOSUN 210506 방송출처 : TV조선링크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3/C201700093/20229/scene/520142.cstv [스위퍼스 본사 길해용 대표] 최근에는 청년층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일이 들어오는 비율이 많이 높아졌어요. [기자] 전체 맥락을 먼저 이해하라. 공부할 내용을 이해해야 공부할 부분이 체계가 선다. [기자]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란다. 현재의 쓸모와 미래의 가능성 [스위퍼스 경기동부지사 이태호 대표] 조그만 책상 위에 기껏 해봐야 참고서, 서적 거기에 관련된 문제집 외에는 [스위퍼스 경기동부지사 이태호 대표] 자신을 꾸미거나 사치를 한 흔적이 없어요.[스위퍼스 경기동부지사 이태호 대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이에요)[스위퍼스 경기동부지사 이태호 대표] 얼마나 많이 외롭고 얼마나 많이 쓸쓸하고 얼마나 많이 고독했으면 [스위퍼스 경기동부지사 이태호 대표]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나라고 할 정도로 안타깝죠.<생명사랑 캠페인>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24시간 전화 상담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청소년전화 1388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3696661784_0OiI54ac_15f19c8f49f4d15f5104a762b6983815f532813e_285x220.png)
![청년도 외롭다…늘어나는 2030 고독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길해용 / 특수청소업체 '스위퍼스' 대표]](https://www.sweepers.co.kr/main/data/file/B15/thumb-3696661784_Ao3PV5Tg_80231cd7657d4ff15eec0e372961713863c10cbb_285x220.png)
[2021. 03. 18.] 시신의 부패물을 일반 쓰레기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특수청소부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2021. 03. 18.] 시신의 부패물을 일반 쓰레기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특수청소부 이야기
스브스뉴스 기자 작성 2021.03.18 19:41 수정 2021.03.18 20:13 조회 3,499
어려워진 취업과 생활고로 배가 늘어난 청년들의 쓸쓸한 고독사, 10평 미만의 작은 방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는 청년들 그런 고인의 외로운 마지막을 정리하는 특수청수업체 대표 길해용씨를 만나 미처 전하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정훈 / 편집 조혜선 / 담당인턴 정수연 / 연출 임지연
출처 : SBS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