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고독사 현장에 모인 주민들 "나 이거 가져가도 돼?" l 특수청소부 2부 l 직업소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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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1 15:51 조회1,127회 댓글0건본문
혼자 외로이 눈을 감은지 한참 지난 고독사 현장
특수청소부의 가장 힘든점은 시신때문이 아닙니다.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는 동안 이웃 주민들이 모여
특수청소부에게 묻습니다
"이거 쓸만한데 나 이거 가져가도 돼?"
10여년 동안 사망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겪는 특수 청소부 전문업체 스위퍼스 대표 길해용씨 입니다.
링크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분의 명의로 되어 있고
이 차가 진짜 막말로 대포차가 될 수가 있는 거예요
도로 위에 대포차로 악용되는 대 수가
지금처럼 이렇게 차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그러면 차량에 대한 처분 프로세스를
수출이든 폐차든 처리든 명의이전이든
저희가 일괄적으로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수 청소의 힘든 점
특수 청소부의 한마디
<생명사랑 캠페인>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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